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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려니하하 2023. 8. 11. 22:53

불금저녁 인생편지
     "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