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하는 사랑은
더는 사랑이 아닌 상처입니다.
익숙해져
편하다는 이유로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해결되지않은
일이 있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방치하는 건
사랑이 아닌 핑계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거지
이해하며
외로우려고 사랑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
사랑은 더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사랑 이란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내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을하는거 그게 사랑인가 봅니다
마음을
전하는 것도 다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면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미안함을 전하지
못한 마음이 평생 후회로 남는답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아직도 전하지 못한
고마움, 미안함, 사랑하는
마음 있다면 꼭 전하고 맘 편해지자요
ㅡ 사랑 좋은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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