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사노라면

사노라면 어떤일이나 사람에게 미련이 남기도 하고 집착도 하 게 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과감하게 던져버려야 할 것은 던져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 좋은 직장을 저처럼 멋지게 사표를 던지버리듯이~~ㅋ

남보기에 아무리 좋은 것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나의 것이 아니고 나의 길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자꾸 움켜잡으려 하면 본인만 힘이 듭니다. 실상 우리가 그토록 움켜잡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도 곰곰생각해보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현자들은 내려놓기, 비우기를 그토록 강조하는 듯합니다.

여러 상황이 우리에게 "결단"을 요구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필요도 있지만, 결단은 오로시 본인 혼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가 필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