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생물
이름:무당개구리
아시나요?
산속물이 마르지않은 웅덩이 에서 볼수 있는 친구 입니다
옴개구리는 물이 흐르는계곡에서 볼수 있으나 무당개구리는 물이 흐르지않은 작은 웅덩이나 아주 습한장소에서 볼수 있어요
조건은 웅덩이 물이 썩어선 살지않 아요
보기가 쪼금 혐오 스럽죠
이녀석을 1번상태에 있을태 나무가지로 건들면 앞다리와 뒷다리을 들면서2번사진 붉은 색을 띤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리을 굽히면서)
한때 외국에서 인기많은 친구라서 수출도 했다네요
키우다 그냥 강이나호수에 풀어주어
그주변 개구리들이 멸종 위기에 있다네요
무당이는 항아리 곰팡이균이 있어서
다른나라개구리들은 면역체가 없어서 그렇다네요
반면 옴개구리나 큰산개구리는 면멱체가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선 이상 없다네요
황소개구리가 개체수가 줄어드는이유?
황소개구리는 면역체가 없어서 그런지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데
무당이 친구덕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