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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놓치고 있는 것

려니하하 2023. 4. 29. 08:35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맙니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현대 생활이 실제로도 분망하고 바쁘지만 입놀림이 더 바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이따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관리가 곧 인생 관리이고
또 하나의 자기 관리 방식입니다.

건강과 성공도 자기
자기관리에 달려있습니다.